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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8사단 여 하사 사망… 경찰, 성범죄 의혹 30대 부사관 수사 착수

작성자선수들 작성일2026-08-26 15:56 조회25 댓글0
경기북부경찰청.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경기북부경찰청.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육군 8사단 소속 여군 하사가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생전 해당 하사의 범죄 피해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북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8사단 소속 30대 부사관 A씨를 범죄 관련 피의자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육군 수사대에서 사건을 지난 21일 이첩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앞서 지난 19일 8사단 소속 여군 하사 B씨가 군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B씨는 생전 범죄 피해를 호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육군에서 자료를 넘겨받아 이제 수사에 착수한 단계”라며 “A씨의 범죄 혐의는 조사를 통해 구체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육군은 이수득 8사단장을 전날 직무에서 배제했다. B씨 사망사건을 비롯해 사단 내 잇따른 비위에 따른 조치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단장은 지난해 9월 폭염의 날씨에 사단 주최 달리기 행사를 강행, 참여한 취사병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업무상 과실치사)로 검찰에 송치되기도 했다.

▶ 원문 보기 (topa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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