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위 잇따르자 경찰 '특별경보'…열흘간 회식 금지
제주 실종 사건 부실 처리 등 경찰관들의 의무위반 행위가 잇따르자 경찰청이 오늘(28일)부터 열흘 동안 공직기강 특별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전국 경찰관서는 대책 회의와 의무위반 예방교육을 실시해야 하고, 음주와 회식이 금지됩니다.
또 직원들에게 매일 경보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고, 관서별 집중 감찰 활동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경찰청은 의무위반 행위자는 물론 관리자의 책임도 엄중히 묻겠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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