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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비행기 지연’ 실제였다···괌에도 늦게 도착

작성자폭식 작성일2026-08-26 13:50 조회24 댓글0

괌행 항공편 하기 번복 의혹이 불거진 방송인 박수홍.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g,com

[스포츠경향 이선명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가족 하차 의사 번복으로 출발이 지연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대한항공 괌행 비행기가 실제로 70분 늦게 출발한 사실이 확인됐다.

26일 항공편 운항정보 서비스에 따르면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괌으로 향한 KE415편 예정 출발 시각은 오전 10시 5분이었으나, 실제 출발시각은 11시 15분으로 기록됐다. 예정된 출발 시간보다 1시간 10분 늦게 출발한 것이다.

다만 괌 도착 지연은 이보다 줄었다. 이날 출발한 KE415편은 오후 3시 35분 괌으로 도착 예정이었으나, 오후 4시 6분 도착했다. 도착 지연은 31분으로 줄어 운항 과정에서 약 39분을 만회한 셈이다.

앞서 온라인에서는 박수홍 가족이 이 항공편에 탑승한 뒤 아이가 계속 울자 하차 의사를 밝혔고, 항공사가 위탁수하물을 내리는 과정에서 다시 탑승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는 주장이 확산됐다.

박수홍의 경우 기내에서 하차 의사를 밝혔다가 이를 번복했고, 이 과정에서 내려졌던 수하물을 다시 싣는 작업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박수홍이 기내에서 승객들을 향해 연신 “죄송하다”고 사과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도 공개됐다.

해당 영상을 공개한 작성자는 “박수홍이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었다”며 “죄송하다고 계속 말씀하시더라. 아기니까 우는 건 당연한 건데 프레스티지석이 만석이라 승무원 분들이 더 힘드셨을 것”이라고 했다.

▶ 원문 보기 (topa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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