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링엄 "더 자유롭게 뛸 수 있어서 좋다"
주드 벨링엄은 조세 무리뉴 감독의 시스템에서 더 많은 자유가 주어지는 현재 역할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벨링엄은 시즌 첫 3경기에서 2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했다.
"지금 나는 좀 더 자유롭다. 전방으로 높이 올라갈 수도 있고, 필요하면 아래로 내려올 수도 있다."
"현재 맡은 역할을 즐기고 있다. 그게 지금 좋은 경기력을 펼치고 있는 이유다."
무리뉴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벨링엄의 활약을 칭찬했다.
"벨링엄은 자기 자신과 동료들에 대한 기준이 매우 높다. 그게 마음에 든다."
"레알에 온 후 벨링엄과 대화를 나눴고, 내가 축구를 보는 관점에서는 그가 제 2의 왼쪽 풀백처럼 뛰는 걸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벨링엄은 종종 자신이 레프트 백인 것처럼 수비했다. 내가 벤피카를 이끌고 레알을 꺾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난 벨링엄에게 더 이상 그런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고 얘기했다. 그는 자신의 역할을 알고 있고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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